햇살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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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신보건수련사회복지사를 소개합니다.

 

햇살한줌은 2010년부터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수련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고  정신과 병원 및 지역사회에서 정신보건에 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입니다.

 

2019년 햇살한줌의 정신보건수련사회복지사를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햇살한줌의  수련사회복지사 허승범입니다.

- 안녕하세요! 2019년도 햇살한줌에서 수련을 받게 된 심수진입니다.

 

2. 정신보건수련을 받게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허승범 : 시사프로그램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주민과의 갈등을 다루었고 그에 대한 개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러나 갈등해결을 위한 개입과정은 저에게 다소 강압적으로 보여 안타까웠고 그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정신장애인에게 전문적으로 개입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고 궁극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데 앞장서고자 수련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심수진 : 작년 한 학기동안 햇살한줌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정신장애인들이 주체가 되어 회의를 이끌어 가고,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말하며 업무분장을 하는 등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모습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실현가능한 환경에 감동받았습니다. 정신장애인을 환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것, 이게 바로 진정한 사회복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통해 정신 장애인들이 세상 속에 잘 적응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일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어 정신보건수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정신보건수련기관 중 햇살한줌을 택한 이유가 있나요?


허승범 : 햇살한줌을 택한 이유는 정말 많지만 한 가지로 말씀드리면 햇살한줌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실습기간부터 직원 선생님들과 회원님들은 저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에 큰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 후 저는 햇살한줌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햇살한줌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심수진 : 진정한 사회복지의 의미와 정신보건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준 곳이 햇살한줌이었습니다. 그래서 햇살한줌속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신보건수련기관으로 햇살한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햇살한줌에 와서 받은 느낌은?


햇살한줌은 이름 그대로 밝고 활기가 가득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밝은 빛은 어두운 곳을 다시 밝게 비추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햇살한줌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햇살한줌의 밝고 활기 가득한 느낌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동체 문화였고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적응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이 밝은 빛은 지역사회로 뻗어나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수련생으로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허승범 : 저는 수련 전 본 수련과정을 통해 지식 습득의 차원에서 나아가 회원님들이 필요로 하는 수련생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전히 이 뜻은 변하지 않았으며 항상 회원님들 곁에서 도움이 되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수련생이 되고 싶습니다.

 

심수진 :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 수련사회복지사이지만 회원님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6. 정신건강수련을 마치고 난 후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허승범 : 사실 전 아직 구체적이고 상세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저의 미래의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상상 속의 저는 정신건강분야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정신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제가 정신건강분야에 첫 발을 내딛은 이유이며 저의 사회적 소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심수진 : 지금보다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현장에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런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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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민서영

등록일2019-04-09

조회수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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