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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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아리 햇살Green : '화초 기르기를 시작하다' 3회기 공부

 

 

햇살한줌의 환경동아리 햇살Green은 오전에 햇살꽃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시든 잎을 떼어내고, 잡초도 뽑았습니다.
꽃밭에 물을 주며 동아리원들은 말했습니다.
"꽃밭에 물을 주니 꽃이 더 잘 자라요."
"더운 날씨에도 잘 자라주는 꽃들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꽃에 물을 주는 것이 귀찮을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런 생각을 갖지 않기로 했어요. 꽃에게도 생명이 있잖아요."

동아리원들은 꽃밭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라는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화초 기르기를 시작하다' 3회기 공부를 했습니다.

단락을 읽고 내용을 공유했으며, 궁금한 점을 서로에게 묻고 답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배웠습니다.

1. 식물을 키우는 가드닝 도구에는 흙삽, 모종삽, 삼지창, 깔망, 물뿌리개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분갈이는 식물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옮겨 주는 것입니다.
3. 분갈이는 큰 화분에 망을 깔고, 배수층을 만들고, 흙을 넣은 후 식물을 옮겨 심어야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식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햇살Gree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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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햇살한줌

등록일2017-06-16

조회수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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