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신장애인 환경보전의식 확립 및 지역사회 편견해소를 위한 동아리 활동
" 환경아! 우리가 지켜줄게."
4월 첫번째 활동은 " 환경을 design하다" 입니다.
대전천 크린서포터즈 -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또한, 내가 사는 곳의 환경을 정화하고, 지켜나갈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우리가 행한 쓰레기 줍기는 미래의 깨끗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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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경동아리 햇살Green은 대전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가자, 성실하게!!
햇살Green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