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상황에서 그리워지는 소리가 있습니다. 모습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회의를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발걸음도 지역사회와 지역사회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우리의 회복임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는 우리에게 새로운 선택을, 새로운 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는 두지만, 심리적 거리는 가깝게 할 수 있는 방법!
각자의 공간에 떨어져있지만, 가상의 공간에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멈춰져있던 우리의 사업, 우리의 선택을 함께 공유하고 결정하는 것!
이 모든 것을 만들어 가는 햇살한줌 밴드! LIVE 방송!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