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우리의 이웃인 당신께 부활의 기쁨을 선물합니다."
햇살한줌에서는 2017년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부활계란을 만들고, 지역사회 내 35곳의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에 참여한 회원님들은 "내가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좋다. 나눔이 행복임을 조금씩 느낀다. 더불어 햇살한줌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좋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회원님들께도 기쁨이 되었던 나눔의 시간.
2017년 "햇살가득 한줌의 나눔 DAY"는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