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안경원 대전역점에서 햇살한줌 회원 6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다비치 안경원은 1986년 부산 황실안경원으로 시작한 다비치 안경원은 2003년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
라는 뜻의 순우리말을 담아 설립되었습니다 .
대전역점 대표(김행정)께서는 햇살한줌 회원들이 안경을 맞추는 동안 꼼꼼히 체크하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주셨습니다. 또한,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시력검진, 색맹검사, 망막기능 검사 등을 어려움없이 마쳤습니다.
지원해주신 다비치 안경원 모든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