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동아리 햇살Green에서는 "가을을 만들다 - 전등갓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전천 환경정화활동 시 꽃밭에 떨어져 있던 꽃잎과 낙엽, 햇살꽃밭에 심은 남천나무의 낙엽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가을을 맞은 꽃잎과 낙엽은 빨갛게 물들고, 더욱 노란 빛을 띄었습니다.
동아리원들은 서툰 솜씨지만, 전등갓을 예쁘게 꾸몄습니다.
자연의 선물인 "꽃잎과 낙엽"으로 꾸몄습니다.
우리들은 생각했습니다.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고 있다는 것을...
자연을 보존하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 환경을 생각합니다."
" 자연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