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한줌에서는 회원의 관심사와 욕구에 기반한 동아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오늘을 그린다"
회원님들은 미술동아리가 시작되기 전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부합한 그림을 선정합니다.
미술도구도 챙기고, 색칠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합니다.
회원님들은 스스로 동아리 활동을 준비하고 실천합니다.
주 1회 이상, 주체적인 활동 준비!
동아리 활동은 이용회원의 주체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컬러링북 칠하기에서 시작된 미술 동아리 활동!
앞으로 동아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배움의 길을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는 회원님들은 언제든 "오늘을 그린다"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햇살한줌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의거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